안녕하세요 치과종합솔루션 기업 덴탈비서입니다.
오늘 시사진단에 대한 소식은 최근 HPI에서 발간한 덤핑치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 드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번 HPI에서 보고된 현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저수가 정책을 기반으로 한 덤핑치과의 확산이
치과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공생을 악화시킨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양심치과라는 브랜딩이 오히려 가장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은, 어찌보면 역설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덤핑 등 문제가 되는 영업방식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치과들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물론 "치과시장이 워낙 어렵고 힘드니 그럴 수 있다."는 동정론이 있을 수 도있지만
엄연히 불법은 불법이죠. 법의 테두리를 지키는 선 안에서 최선을 다해야만 공정한 경쟁이고,
그 공정한 경쟁에서 비로소 환자들의 진료라는 본질적인 부분이 충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본론 및 주제로 들어가보겠습니다.
Point 1. 덤핑치과 등 문제가 되는 운영 방식은?
이번 HPI 보고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치과 내부의 문제가 되는 운영 방식은 4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저수가 정책으로 환자 유인, 2. 불법광고 , 3. 위임 진료, 4. 비윤리적인 치료(계획)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저수가 정책
문제가 되는 운영 방식 중 첫 번째는, 저수가 정책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현상에 해당하는데요. 보험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 면제나
비급여 할인 등의 내부 이벤트 혹은 정책이 이 케이스에 포함됩니다.
가령 틀니 본인 부담금이 없다고 홍보해서 유인하는 경우 혹은 시간 제한을 두고
특정 시간안에 방문하는 신환에게는 얼마에 특별할인가를 적용해준다 등의 케이스가 해당됩니다.
2) 불법 광고
문제가 되는 운영 방식 중 두 번째는, 요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쏟고 할애하는 SNS 플랫폼이나 채널 등에
무분별하게 심의를 거치지 않은 광고를 하는 방식인데요.
예를 들어, 요즘은 대부분의 치과들이 마케팅 소스로
SNS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아직 법적인 제재가 없는 분야까지 확대해서
광고 및 심의를 진행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영역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3) 위임 진료
문제가 되는 운영 방식 중 세 번째는, 위임진료 방식으로 쉽게 말해 치과의사외의 인력이
의사(원장)의 업무범위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등을 통해서 의료의 질을 낮추고 신뢰성을 잃도록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많지 않을 것 같지만, 이런 방식은 생각보다 성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사람의 손으로 해야 하는 의료 행위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료인이 해야할 일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 비윤리적인 치료 계획
문제가 되는 운영 방식 중 마지막은, 비윤리적인 치료 계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려으 예방이나 보존적인 술식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임플란트나 보철 등의 비가격적인 진료
혹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대의 진료를 위주로 계획하는 형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Point 2. 치과를 이용하는 고객(환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최근 HPI가 발간한 설문조사 결과 치과의료이용의 만족도 및 신뢰도는 높았지만
여전히 장벽으로 이용자들은 치료가 너무 비싸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 높았다.
긍정적인 답변의 대부분은 자세한 설명, 뛰어난 치료기술, 친절, 방문 편리성 등이 있었으며
부정적인 답변의 대부분은 비싼 진료비, 돈버는데만 관심이있어보임, 상태 부족 등이었다.
사실, 이러한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신뢰와 경험인식이라는 측면에서
원장님들이 이러한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기에 덤핑이나 저수가전략으로 환자들을 유치하는 경우가 이해는 된다.
고객들이 치과를 비싼 곳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의식에서부터
덤핑 등 다양한 내원유도 전략들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Point 3. 덤핑치과,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상 HPI의 보고서를 보면, 거대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초저가 진료를 하며
환자를 유인하여 과잉진단 및 진료 등을 하는 치과로 연구보고서는 정의내린다.
이러한 덤핑치과는 경영의 구조상 법적인 규제에 벗어나있을 수 있고,
저수가 경쟁이나 불필요한 광고 등이 기본전제로 깔려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서는 치과 시장의 포화상태 및 과도 경쟁을 억제하거나 줄이는 방안이 현실적이라고
보고서는 제언하기도 한다.
즉, 노령기 원장님들의 은퇴 및 활동 경로를 마련하고 자연스럽게 직무를 정리함으로써
공급과 수요를 어느 정도 맞추는 방안도 제시되어있고
실질적인 자율징계 시스템을 구축 및 도입하는 것도 방안으로 거론된다.
불법/과잉 광고나 진료를 저지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본 연구 및 보고서를 통해 확인된 문제는 구조적이고 다층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있다고 보여진다.
이제는, 정상적인 체제의 붕괴를 막고 국민(고객)들의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반응해야할때라는 생각이 든다.
이를 위해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장(場)이 열리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