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끝자락.
햇살이 부쩍 따가워졌습니다.
창밖을 스치는 바람도 이제는 초여름의 온기를 품고 있었고,
햇볕에 익은 나뭇잎들은 진한 초록빛으로 계절의 경계를 넘어가고 있었죠.
그날도 아침부터 날씨가 꽤 더웠는데요.
올해는 유독 더위가 늦게 오는 듯하더니,
이제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려는지
피부에 닿는 공기마저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어느 평일 아침,
저희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님은
컨설팅 자료를 한가득 챙기고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 저희 김민애 대표님은 '퀵비365' 솔루션을 중심으로
치과의 전체 흐름과 운영 상태를 낱낱이 분석하셨는데요.
그 핵심에는 다양한 보고서가 있었죠.
▶ 매출 목표 보고서,
▶ 아침 보고서,
▶ 마감 보고서,
▶ AI 경영 솔루션,
▶ 보험 보고서까지
이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의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짚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상담 전환률은 높은 편이었지만
초기 응대 단계, 특히 데스크팀의 전화 상담 응대 방식에서 아쉬움이 발견됐습니다.
현재는 환자가 전화를 걸어
“오늘 예약이 가능한가요?”라고 물었을 때,
데스크팀이 “오늘은 일정이 꽉 차서 어렵고,
보통은 내일이나 그 이후로 안내드리고 있어요”라고
다소 소극적인 응대를 하고 있었죠.
대표님은 이 지점에서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요.
“이런 응대 방식은 환자 이탈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바쁜 환자분일수록 ‘더 빠르게 볼 수 있는 다른 병원’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제안된 대안은 명확했습니다.
“일단 병원에 먼저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겠어요?”라고
적극적이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말 한마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
그렇게 환자가 직접 내원하게 되면,
상담팀이 구강 촬영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 항목들을 명확하게 제안합니다.
이후에는 치료 계획서 혹은 보증금 계약을 통해
단순 내원 고객이 ‘고정 환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흐름을 만들 수 있죠.
3. 실전 팁까지 아낌없이 전한 대표님의 컨설팅
이날 저희 김민애 대표님은 단순히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데 그치지 않으셨는데요.
보고서 분석이 끝난 뒤엔, '퀵비365' 안에 숨겨진 실전 기능들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셨죠.
대표님은 특히 목표 성장 설정법과 분석 기준 잡는 팁,
그리고 팀원 간 역할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R&R 설정 방법도 함께 안내하셨습니다.
실장, 상담팀, 데스크팀이 각각 어떤 지표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매출과 환자 만족도가 동시에 오를 수 있는지를
실제 치과 운영 흐름에 맞춰 맞춤형으로 설명해주셨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보험 보고서를 활용해 매출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청구 전략도 함께 전달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같은 진료라도 설명 방법과 청구 항목 구성이 달라지면, 결과도 크게 달라져요.”
이 말에 현장 직원분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4. “한 달 써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컨설팅이 끝난 후, 병원 실장님께서 조심스럽게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솔루션이라고 해서 그냥 데이터만 보여주는 시스템인 줄 알았어요.
근데 써보니까 정말 달라요.
특히 보고서들이 너무 편하고 정확해서,
이젠 굳이 매일 실장한테 ‘보고서 좀 주세요’ 하고 재촉할 필요가 없어요.”
퀵비365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리포트를 정리해서 보내주고,
내용도 실수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전처럼 엑셀 붙잡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정리하던 번거로움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이죠.
그리고 덧붙이셨습니다.
“단순히 일이 편해진 게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있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됐어요.
확실히 병원 내부가 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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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마치고 치과를 나서는 김민애 대표님의 뒷모습을 보며
저희도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숫자 하나, 응대 한마디, 상담의 흐름 하나까지
예리하게 짚어내시면서도
끝까지 존중과 공감을 잃지 않으셨던 모습이
치과 관계자분들뿐 아니라
저희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왔거든요.
이번 천안 지역 치과는
그동안 열심히 잘해오던 방향을 조금만 조율해도
훨씬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누군가는 숫자 너머에서 꺼내 보여주고,
누군가는 그것을 믿고 따라가야
비로소 진짜 변화가 시작되겠죠.
덴탈비서는 앞으로도
이렇게 의미 있는 변화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고,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자극이자 가능성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다음 컨설팅 현장에서 다시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